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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항공전자기기 대상 버그바운티 시작

파나소닉이 개발하고 판매한 항공기내 엔터테이먼트 시스템에 집중

길민권 mkgil@dailysecu.com 2016년 08월 06일 토요일

파나소닉사가 자사의 제품에 대해 보안취약점을 찾고 패치하기 위해 외부 도움을 받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파나소닉의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HackerOne(해커원)에서 운영하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데프콘에서 초대된 ‘선택된 해커 그룹’과 함께 시작한다.
 
현재 버그 바운트 플랫폼 페이지에는 몇가지 자세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지만, 파나소닉은 이 프로젝트가 항공전자기기, 특히 파나소닉이 개발하고 판매한 항공기내 엔터테이먼트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사는 "인터넷에 접속된 시스템에서 어떤 취약점을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인 보안을 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이러한 단계를 밟는다고 설명했다.
 
또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의 보안 연구처장인 Michael Dierickx는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사는 항상 보안에 사전대책을 강구하려고 해왔다"라며 "우리는 잠재해있거나 최근 발견된 취약점을 확인하기 위한 광범위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침투테스트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컨설팅 회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덧붙여 "여전히 연구팀들은 잠재적인 보안이슈를 찾기 위해 획기적인 새로운 방법들을 도입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파나소닉과 이 커뮤니티 모두에게 윈윈 시나리오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어떤 취약점이 보상을 받는지, 언제 다른 보안 연구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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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페소아(fesoa) 외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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