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통등심 수제 돈까스와 토마토와 바질을 섞어 만든 경양식 돈까스 소스 그리고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 스파게티를 자랑하는 마녀돈앤파스타는 올 해(2019년) 초 오픈한 부산 2개점(광안점, 대연점)을 시작으로 부산1개점, 천안두정점, 대전노은점, 충주점, 청주5호점, 서울과 경기까지 오픈을 준비하며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8년도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대상’을 수상하며, 현재 오픈한 모든 업소가 배달의 민족 어플 카테고리 내 맛집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마녀돈앤파스타는 점주들과 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13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마녀돈앤파스타 측은 “2019년 하반기부터는 대전, 충청,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등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도 준비 중”이라며, “현재 본사에서는 상반기 오픈 점포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지역 선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마녀돈앤파스타는 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한 안정적인 물류 배송과 업계 내에서 가장 저렴한 식자재를 제공해 ‘착한 프랜차이즈’로 소개되고 있다. 조리가 5분 내에 마무리 되는 간편한 원팩 시스템을 제공하며, 기본 10일을 바탕으로 원하는 만큼 교육을 진행하여 본사의 영업 및 성공 노하우를 모두 알려준다.
더하여 마녀돈앤파스타는 홀, 홀&배달, 배달&테이크아웃 3가지 유형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가맹점주 자본에 맞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녀돈앤파스타 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매콤고구마돈까스도 매출신장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구마의 달콤함과 마녀의 매콤 토마토 바질소스를 더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돈앤파스타 가맹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마녀돈앤파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