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보안 유서트, 행안부 및 교과부 대상 보안서버인증서 전문관 개설

2019-05-29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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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행정안전부 보안서버인증서(GPKI) 및 교육과학기술부(EPKI) 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도록 GKPI 및 EPKI 전용 보안서버인증서 전문관을 28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GPKI 및 EPKI를 갱신해야 하는 시급한 공공기관 및 교육 관련 사이트를 위하여 한국기업보안의 보안서버인증서 전문브랜드인 유서트에서 최대 90일까지 민간 보안서버인증서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테스트 인증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품 상담 및 기술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유서트 이대웅 팀장은 “행정안전부 보안서버인증서(GPKI) 및 교육과학기술부(EPKI) 보안서버 전문관에서는 2019년 한국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사인(Globalsign) 인증기관의 보안서버인증서 상품소개와 함께 공공기관 전용 제안서를 받을 수 있다”라며 “사이트에 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유서트에 기술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관 내 소개하고 있는 글로벌사인(Globalsign) 인증서는 웹트러스트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 99.9% 호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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