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감리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이종호 회원 선출

국정과제인 “SW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SW사업 혁신방안”에 발맞춰 준비

2019-02-28     길민권 기자

정보시스템감리협회는 2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이종호 회원(키삭 대표이사)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호 회장은 국정과제인 “SW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SW사업 혁신방안” 및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IT전문가 집단으로서 철저하게 대비해 위기 속 기회를 발견하고 고품질 전문 일자리 창출 및 성장을 위한 소통 및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했다.

첫째, ‘깨끗하고 소통하는 협회, 새힘으로 다시 힘차게 뛰는 협회’를 통해 SW산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 대응을 위한 혁신 등을 통해 제2의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둘째,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한 중장년층 인재를 적극 활용함으로서 고부가가치 일자리창출을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SW영역에서 선도적 집단이 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감리법인, 감리인, 발주자, 관련기관 모두에게 신뢰와 믿음, 상호 존중을 통한 모두가 윈-윈하는 파트너쉽이 되도록 운영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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