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축산물로 풍성하게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농협목우촌이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실속형(2만 원대)부터 한우특선(30만 원대)까지 구성과 가격대가 다양해 소비자의 취향 및 예산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엄선된 1등급 이상의 목우촌 ‘한우·한돈세트’ ▲정통 고급 수제햄으로 엄선된 우리고기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고품격 ‘시그니처 수제햄세트’ ▲목우촌 정통 캔햄인 뚝심과 프리미엄 브랜드 PRIME 캔햄으로 구성된 ‘클래식세트’ ▲뚝심, 프라임 캔햄을 기본으로 장조림, 참치, 천일염,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이 추가된 ‘스페셜세트’ ▲진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포와 HMR 탕류로 구성된 ‘생생가득세트’ ▲동그랑땡과 떡갈비 등 명절제수용 제품으로 구성된 ‘냉동간편세트’ ▲지역 조합들과 협업해 잣, 흑마늘, 녹용, 홍삼, 아로니아 등으로 구성한 ‘건강세트’가 그 예다.

농협목우촌 곽민섭 대표이사는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축산농가와 목우촌의 정성을 담아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명절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국민의 건강과 밝은 축산농가의 미래를 위해 100% 국산 축산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농협목우촌 선물세트에 뜨거운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시중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을 비롯해 대표 전화번호로 주문 가능하며, 농협목우촌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목우촌 M몰’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