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11:15 (일)
홍대실용음악학원 ‘아이엠’, 미디·작곡 12인 강사 수업에 이어 ‘지미 브라운 보컬 수업 개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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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실용음악학원 ‘아이엠’, 미디·작곡 12인 강사 수업에 이어 ‘지미 브라운 보컬 수업 개설’ 눈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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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실용음악학원 ‘아이엠’에서는 기초부터 실기까지 단계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대중은 음악 관련 종사자의 작업 모습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는 각자의 전문성을 뽐내고, 때로는 합주와 합창을 통해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들의 모습처럼 거듭나고 싶은 예비 뮤지션들은 대중 앞에 나서기 전,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자 홍대실용음악학원을 찾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 홍대실용음악학원인 아이엠에서 지미 브라운(이지원)의 ‘Singer Song-Writer&VOCAL’ 수업을 개강한다고 전해 화제다. 이에 자신만의 색을 추구하는 보컬로 거듭나고 싶은 원생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미 브라운은 해외 유명 가수들이 속해 있는 Warner 소속 뮤지션으로, 국내외 영화 음악과 인기 가수들의 앨범 작업을 해 글로벌하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자작곡 ‘Lay you Down’, ‘No One:’, ‘Is You Down’ 등 지난 2019년도 발매 앨범은 모두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다수의 싱글 EP 발매 외에도 여러 가수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기에, 수업에서 음원 발매를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특히, 지미 브라운은 아이엠실용음악학원 보컬 오디션 강사이자 수석 트레이너로서도 역임 중이다. 이번 수업은 3개월, 6개월, 1년 중으로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원생들은 비교적 긴 레슨 기간이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소셜미디어인 유튜브를 이용해, 자신의 곡도 알릴 수 있도록 유튜버 반도 새롭게 개설했다.

트랜드에 맞게 변모해가는 홍대실용음악학원 아이엠에서는 파트별 수업이 개인 수준에 맞는 맞춤별 레슨이 파트별로 운영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업 내용은 싱어송라이터 2 IN ONE 미디와 작곡, 미디와 피아노, 보컬과 작곡, 보컬과 악기, 아울러 랩메이킹 2 IN ONE 수업으로 한 시간에 두 가지 수업이 진행된다.

게다가 아이엠 홍대실용음악학원에서는 강사와 수강생처럼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멘토와 멘티로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쓰고 있다. 이를 위해 원생이 좋아하는 유튜브 음악 영상은 물론, 선호하는 멜로디와 사운드, 편곡 스타일을 대표 원장이 상담 시 확인한다. 해당 자료를 토대로 학생의 성격과 취향에 맞는 강사 매칭을 해, 원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미디수업의 경우 개인의 취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다양한 음악색을 지닌 강사들로 구성하고 있다. 덕분에 힙합, 알앤비, 아이돌 음악, EDM, 발라드 등 다양한 분야의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컬 파트도 여러 장르의 톤을 소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강사진을 꾸리고 있다고 홍대실용음악학원 측은 전했다.

각자 다른 스타일의 미디강사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상세한 상담 후 이뤄지는 강사와 학생 간의 합은 음악적인 성향이 맞는 만큼, 일반 강사와 학생 사이에서 언제나 음악적인 깊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멘토와 멘티가 될 정도로 끈끈한 합을 자랑한다. 

홍대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강사진을 충원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 작곡 입시반은 평가 보고서, 정기 모의고사, 카메라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강사진 개인의 노력이 아닌 대표 원장과 함께 협력해 체계적인 입시 방향을 잡아, 수업의 호흡과 연계성을 더욱 더 높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보컬 파트의 경우, 1시간 개인레슨으로 진행된다. 추상적인 코치나 이론 위주의 수업이 아닌, 기초적인 톤 카피 등도 밀착 지도하고 있다. 호흡 발성과 노래 부르기도 강사와 함께 합을 맞춰, 보컬의 완성도를 디테일하게 높인다. 이러한 데는 정확한 디렉팅으로 원생의 실력이 향상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함이다. 

또한, 미디 반은 프로 작곡가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과정도 마련돼 있다. ‘시퀀서 이해’, ‘VSTi 사용’, ‘코드 이해’, ‘사운드 편집법 레슨’, ‘믹싱 테크닉’, 등 실전에서 사용하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총 9가지 단계를 통해 해당 과정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홍대실용음악학원 아이엠 원장은 “학생 스스로 자신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교육 신념을 기본으로 삼아,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더 나아가 작곡가 공모전, 보컬 내방오디션, 디지털 싱글 제작 등 학생들에게 음악적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대 아이엠에서는 원생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대형 기획사의 내방 보컬 오디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장을 영상 촬영해, 추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게 제공한다. 

이때 학생의 장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상세하게 적은 코멘트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실전 경험을 꾸준히 쌓을 수 있는 실용음악학원’이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