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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인터클라우드, 빅데이터 실행 시 동일한 정책과 컨트롤, 보안, 복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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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인터클라우드, 빅데이터 실행 시 동일한 정책과 컨트롤, 보안, 복원력 제공
  • 길민권
  • 승인 2015.06.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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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이상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파트너십으로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증가하고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기업이 늘어감에 따라 클라우드 관리, 보안, 규제 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10일(현지시간 기준), 시스코 라이브에서 인터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5개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ndependent Software Vendors, ISV)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이번 파트너십은 엄선된 파트너들과 함께 인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들이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이하 IoE)으로 생성되는 기회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보안능력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다수의 클라우드의 관리 및 지원 능력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워크로드 설치를 유연하게 하고,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네트워크과 보안정책 적용이 가능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Cisco Intercloud Fabric)’을 소개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다수의 클라우드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을 최소화 함으로써 전세계 100개의 고객사 및 30개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시스코는 기업들이 IoE 가 창출할 클라우드 기회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차세대 개발자 플랫폼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IoE 클라우드 서비스 등 세 분야의 ISV들과 파트너십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스코와 파트너사들의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된다.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ISV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터클라우드용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 중심의 글로벌 인터클라우드 마켓인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시스코와 파트너사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2015년 가을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시스코는 진정한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맵알(MapR), 호튼웍스(Hortonworks), 클라우데라(Cloudera), 아파치 하둡 커뮤니티(Apache Hadoop Community) 등 선두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서비스는 온프레미스(On-Primes) 하둡 솔루션을 안전하게 연결/확장하며, 고객들이 빅데이터/하둡 실행 시 동일한 정책과 컨트롤, 보안, 복원력을 제공 한다. 또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한 대다수의 고객이 쉽게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하이브리드 환경에 통합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제시한다. 이로써 기업들이 인프라를 가상에서 무제한으로 확장할 여지와 유연성을 갖춰 빅데이터 구축 시나리오에 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시스코는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단순히 클라우드들을 연결하는 것 이상이며, 비지니스는 항상 다양성 속에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Cisco Intercloud Fabric)은 기업이 어떤 하이퍼바이저를 운영하는지,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했는지와 상관없이, 가장 유연하게 워크로드를 이식하고, 네트워크 연속성을 보장하며, 동일한 보안정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단일한 운영 모델을 적용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 출시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세 가지 핵심 영역인 보안, 통제, 유연성 면에서 “모든 가상머신, 모든 클라우드(Any VM, Any Cloud)’를 실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단순화한다.
 
특히 보안 측면에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존 기반(zone-based) 방화벽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까지 확장해 지원한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 파이어월(Cisco Intercloud Fabric Firewall)은 존 기반 방화벽인 시스코 가상 보안 게이트웨이(Cisco Virtual Security Gateway, 이하 VSG)를 내장하고 있어, 트래픽을 식별하기 위해 방화벽 엣지단으로 재전송하지 않고도 가상기기 간 트래픽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데이터센터에서 시스코 넥서스 1000V 시리즈 스위치(Cisco Nexus® 1000V Series Switch)에 VSG를 적용한 기업 사용자의 경우,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의 VSG 지원 기능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의 VSG에까지 동일한 보안정책을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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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