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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시큐리티, 보안관리자 역할과 보안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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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시큐리티, 보안관리자 역할과 보안전략 제시
  • 길민권
  • 승인 2011.11.0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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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 매니지먼트 세미나 2012 개최

정보보호컨설팅 전문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 www.a3security.com)는 3일 구로 베스트웨스터 프리미어 호텔에서 보안관리자를 위한 세미나, SMS 2012(시큐리티 매니지먼트 세미나 2012)를 개최했다.
 


 

2011년도 가장 이슈가 됐던 APT 취약점을 비롯한 각종 취약점에 대한 해킹시연을 시작으로 보안관리자의 역할, 2012년 보안 전략 방향, 개인정보보호법에 대비한 대응 대책, 무선보안관제 등에 대해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가 바라보는 현장의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이슈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한재호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점점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는 보안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 보안관리자가 더 이상 보안 담당자의 위치에서 벗어나서 전사적인 관점에서 경영을 아우르는 위치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으며 수년 내 이러한 위치로 보안관리자들이 격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보안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 박세현 수석컨설턴트는 “2011년은 어느 해보다 많은 정보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다가오는 2012년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스마트 기기가 확산되는 등 기존과는 다른 사고로 보안 이슈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규 수석컨설턴트는 공공기관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개인정보영향평가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외에도 APT에 대한 보안관제 방법, 거버넌스, 리스크 매니지먼트,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한 보안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의 김휘강 교수가 효과적인 로그분석을 통한 정보보안 강화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에이쓰리시큐리티는 보안솔루션을 통한 정보보호의 한계를 임직원의 교육으로 채우야 한다는 취지아래에서 기업 및 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보안 컨텐츠를 새로운 사업으로써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하 에이쓰리시큐리티 산하 에이쓰리아카데미 과장은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이다. 그 동안 많이 부족했고 지루했던 보안 교육을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B2B 보안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개인정보보호법, PIMS, ISMS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요건들이 교육에 대한 증적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를 채워주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춘곤 에이쓰리시큐리티 실장은 “보안관리자들의 역량을 배가시키고 국내 보안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은의 의미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컨텐츠로 보안산업 발전, 나아가 국내 정보보안을 한 단계 높이는 정보보안의 파트너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