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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시장, 설맞이 장보기 비용 대형마트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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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시장, 설맞이 장보기 비용 대형마트보다 저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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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사랑상품권 이벤트까지 장보기 행사도 풍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설맞이 장보기 비용은 연서시장(상인회장 변세근)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서 약 25%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서시장은 은평구청에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은평사랑상품권’발행할 계획인데 은평사랑상품권 시범사업 시장으로도 선정이 됐다. 1월 20일부터 '어플(깔고! (상품권)쓰고! (경품)받고!' 이벤트도 개최한다.

체크페이 등 어플을 깔면 시장상품권 3000원을 증정하고, 은평사랑모바일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로 최고 3만원 상당의 시장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제로페이 및 온누리모바일상품권 활성화우수시장으로 선정으로 소상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로페이와 온누리모바일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및 행사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각 37곳을 대상으로 설제수 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그 결과 올해 설맞이 장보기 가격은 연서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평균 22만5680원, 대형마트는 평균 29만9669만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3989원(24.7%)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