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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20년 채용부터 AI역량검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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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20년 채용부터 AI역량검사 도입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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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I역량검사 개발회사 마이다스아이티 제공
이미지-AI역량검사 개발회사 마이다스아이티 제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20년 채용부터 AI역량검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기반의 역량 채용 솔루션으로서, 지원자의 성과역량이 기업문화와 직군특성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한다. 외현적 성과역량(대면소통을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도)을 평가하는 인터뷰와 내면적 성과역량(직무/기업 적합도)을 확인하는 자기보고식 문항 체크 항목, 역량게임이 온라인상으로 진행된다.

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HR솔루션으로 2019년에만 약 200개 기업이 AI역량검사를 통해 채용을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 측은 올해 간호사와 사무직, 의료기술직군 채용에 AI역량검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병원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특수한 환경인 만큼,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 충동적인 감정 및 행동을 제어하는 능력,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대응력 등 직군별 핵심역량을 AI역량검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인천성모병원 채용담당자는 “앞으로 AI역량검사에 응시하는 직군과 규모를 점차 확대하여 면접관의 주관 및 특수관계 등이 채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철저히 배제할 것이다”라며 “역량중심의 직무적합도 평가에 따른 공정한 채용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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