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02:55 (금)
한국 몸캠피싱 대응센터 케어라풋, 동영상 유포 차단으로 협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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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몸캠피싱 대응센터 케어라풋, 동영상 유포 차단으로 협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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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살인 같은 강력 범죄 만큼이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이버 범죄이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급속도로 심화되었으며, 영통사기나 휴대폰 해킹과 같은 개인 정보 침해를 침해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개인 정보 유출의 우려와 더불어 사생활을 침해하는 악질적인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사례가 '몸캠'으로 이는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과 더불어 인생을 망가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로 손꼽힌다.

피싱은 주로 페이스북이나 랜덤 채팅앱과 같은 SNS 플랫폼에서 주로 발생한다. 상대방의 알몸 동영상을 촬영해, 동영상 유포 협박을 하는 것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행위를 말하며, SNS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범죄의 대상이 될수 있다. SNS는 피싱 조직이 불특정 다수에게 거부감 없이 접근이 가능하며, 상대방에게 신원을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범행의 무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수사기관에서도 몸캠피씽을 근절하기 위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범인을 쉽게 특정할 수 없는 사이버 범죄의 특성상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자 스스로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그러나 이미 몸캠피씽을 당했다면 신속하게 몸캠피싱 대응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 몸캠피싱 대응센터 케어라풋에서는 피해자가 동영상 유포 협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24시간 긴급해결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몸캠은 상대방의 알몸 동영상 유포 협박으로 피해자에게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동영상 유포의 가능성을 차단할 수만 있다면, 비교적 쉽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케어라풋에서는 피싱 조직이 사용하는 서버에 접근하여, 유출된 개인 정보, 동영상 등을 제어하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조직 단위로 체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서버를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는다. 그러므로 피싱 조직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분석하여, 유포의 우려가 있는 데이터들을 제어하는 것으로 피해자는 몸캠피씽 협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유포의 위협이 해결된 뒤에는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여, 피싱 조직내의 데이터 변동 사항을 확인하거나 피해자의 동영상을 유포할 시에는 즉각적으로 데이터를 삭제하여, 동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어라풋 관계자는 "피싱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간 상에서 이뤄지는 범죄이기 때문에, 단속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몸캠을 당했을 때는 범인 검거보다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에 먼저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몸캠피싱을 당했을 때 대응 방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피싱 대응 서비스는 케어라풋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영통사기나 휴대폰 해킹 등의 각종 사이버 범죄 대응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