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맞춤정장 및 예복 전문샵 '마노테일러'가 2020 경자년을 맞아 1월 첫 프로모션을 공개하였다. 

2019년 작년 한해에 받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노테일러'에서는 차별화된 몇가지 프로모션들을 선보인다.

기본적으로 1월 한달동안 별도의 추가금액 없이 맞춤정장을 진행시 고급셔츠, 넥타이,양말,벨트 4가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구성되며 1월 한달동안 예복을 찾으시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대여서비스와 리폼 서비스를 진행하여 보다 더 합리적인 프로모션으로 결혼 준비를 마칠 수 있다.

국내제일모직의 템테이션,VIP부터 이탈리아의 까노니코,드라고,로로피아나 뿐만 아니라 제냐 영국의 알프레드브라운, 해리슨에딘버러,홀랜드앤쉐리,스카발 등 접근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원단부터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품 원단들까지 최대 40% 할인된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나 19년 한차레 프로모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경우 기존 프로모션의 여파로 현재 소수 인원만을 남겨놓고있다고한다.

예복의 경우 추가로 웨딩촬영 또는 본식 진행시 대여할 수 있는 대여복들을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추가금 없이 가능한 선에서 무료로 신랑 턱시도,정장,자켓등을 최대 3벌까지 대여할수 있으며, 예비 신부의 원피스,수트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한다.

대여 제품들은 제일모직 제품부터 이탈리아 까노니코,제냐,유로텍스 등의 고가 브랜드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다가오는 봄을 위한 신규 대여복들도 입고되어 많은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마노테일러'는 예복시장에서는 생소한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기반으로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있고 뛰어난 맞춤정장을 선보이며 매장안에는 항시 마스터테일러와 4명의 소공동 출신의 장인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별도의 외주공정없이 100% 자체공정으로 비스포크라인을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