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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정보보안 실무정보 공유, MPIS 2015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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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정보보안 실무정보 공유, MPIS 2015 성황리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5.05.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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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 300여 명 참석…정보공유의 장
국내 최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15가 5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국공립, 대학병원, 중소형 병원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300여 명의 의료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MPIS 2015
 
매년 5월 말에 개최되는 MPIS 2015는 날로 중요해 지는 의료정보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안 실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국내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대한병원정보협회와 대한의무기록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MPIS 2015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호성 팀장의 ‘2015 개정되는 개인정보보호법 기술적 관리적 조치 방안’이란 주제 발표로 컨퍼러스가 시작됐다.
 
김호성 팀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최근 판례 및 시사점과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조치 기준 그리고 고시 주요 개정 내용,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한병원정보협회 한기태 사무총장은 ‘개인정보보호 의료기관 인증평가 대비방안’이란 주제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인증평가 자료 준비 및 프로세스에 대해 상세한 발표를 진행해 실무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외에도 케이사인 황성택 팀장의 ‘의료기관의 부담을 낮춘 획기적인 DB암호화’, 컴트루테크놀로지 컨설팅팀에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시스템 구축 가이드(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좋을 김영혁 상무의 ‘병원 업무PC 관리체계 변화의 필요성과 계정관리’, 지니네트웍스 이상협 선임의 ‘의료기관 네트워크접근제어(NAC)를 통한 내부 보안강화 사례’, 소만사 최용운 팀장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실무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 바넷정보기술 한병창 연구소장의 ‘2015 보안의 화두, 데이터보안(테스트 데이터 변환, 개인정보 파기/분리보관)’ 등 실무적인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 김준태 사무관은 ‘2015년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주요 점검 사항’을 주제로 개인정보보보호법 주요 내용, 진료단계별 개인정보 처리기준, 의료기관 가이드라인 주요내용, 의료기관 주요 점검 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비에서 개최된  의료기관 보안솔루션 전시회
 
또 로비에서는 최신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시회도 열렸다. 바넷정보기술(대표 이창하)은 테스트데이터 변환솔루션 ‘DataGenor TDM’, 개인정보파기/분리보관솔루션 ‘DataGenor PDS’, 데이터조회통제/마스킹솔루션 ‘DataGenor Squery’, DB원장감사 ‘DBinsdie’(디비인사이드), DB접근제어 ‘Middleman’(미들만) 등을 소개했다.
 
이너버스(대표 이을석)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LogCenter’, 좋을(대표 오주형)은 외주관리의 새로운 해결책인 외주관리스템, 스마트워크관리시스템, 원격지원실운영시스템, 정보화사업장관리시스템인 ‘J-OMS’를 선보였다. 또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는 유무선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지나안 NAC 스위트’와 PC 보안수준 진단 솔루션 ‘지니안 내PC 지키미’ 등을 소개했다.
 
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MISO’(보안규정업무관리시스템)와 ‘V Filter’(취약점진단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또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PC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셜록홈즈 PC스캔’, 웹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셜록홈즈 PrivacyCenter’, 네트워크 DLP ‘셜록홈즈 NetCenter(넷센터)’, ‘셜록홈즈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했으며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DB암호화솔루션 ‘KSignSecureDB’을 선보였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내부자 정보유출 및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Fasoo Enterprise DRM’과 소스코드 상에 존재하는 보안약점을 개발 완료 전에 검출해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인 ‘SPARROW’ 등을 선보였다.
 
이번 MPIS 2015에서 발표된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주최 측인 데일리시큐는 내년에도 5월 말경,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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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