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체계가 감독 및 대응 체계에서 예측 및 예방 체계로 변경
퍼시픽 가스전기(PG&E)사는 2010년 샌 브루노 파이프라인 폭발 이후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서 권고한 12개 안전사항중 10개를 구축했다.PG&E의 스카다(SCADA)시스템 개선사항은 안전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뛰어넘는 것으로, 회사의 체계가 감독 및 대응 체계에서 예측 및 예방 체계로 변경했다.
SCADA로 실시간으로 파이프라인 안전 모니터링으로 예측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fierceenergy.com/story/pacific-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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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5. 22. SANS Korea / http://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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