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13:25 (토)
친환경 신소재 'Kuraray'의 'Clarino/클라리노', 국내 가구브랜드 '폴사이몬'과 파트너쉽 맺고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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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소재 'Kuraray'의 'Clarino/클라리노', 국내 가구브랜드 '폴사이몬'과 파트너쉽 맺고 런칭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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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선보이는 100% 친환경 신소재 (자연친화 리사이클소재에서 추출한 원사), 쿠라레이(社)의 '클라리노'가 가구브랜드 폴사이몬을 통해 국내에 첫 소개된다.

 

쿠라레이(社)가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발돋움을 시작한 친환경 신소재 브랜드 '클라리노'는 천연가죽의 구조와 기능을 화학의 힘으로 재현한 세계 최초의 인공피혁 브랜드다. 기존의 친환경 소재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소재로서 폴리에스테르 100%, 나일론 100%로 이루어져 있다. 리사이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한 대체재의 기능을 갖춰 대기업 및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다.

 

Clarino는 이미 G사 명품고급백, M사 IT분야, T사 고급승용차, A사 스포츠브랜드, N사 러닝화브랜드 등에 선점되어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고급 소재 브랜드로 5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환경 문제에 발맞춰 오랜기간 친환경 소재를 개발, 현재 환경소재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브랜드 미션으로 삼고 있는 폴사이몬은 Kuraray(社)와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Clarino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브랜드에 걸맞게 NON SOLVENT 타입과 100% 리사이클 소재의 두가지 타입의 프리미엄 친환경소파를 런칭한다.

 

NON SOLVENT 타입은 생산공정에서 99%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70%의 폐수를 줄이고, 35%의 CO2배출을 줄인 환경소재이며 리사이클 소재는 쿠라레이(社)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100% 리사이클원사를 이용한 극세사 소재다. 이는 환경소재 시장을 리드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인조가죽은 제조 시 액체 유기 화합물, 유기용매가 사용되어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외에도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가죽소파이기 때문에 친환경 가구 브랜드 폴사이몬은 이를 지양하고, 쿠라레이(社)와 파트너쉽를 맺어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수성타입의 극세사와 100% 리사이클 극세사를 사용한 명품소파를 탄생시킨 것이다.

폴사이몬 김유경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 중 아이들이 사용하는 작은 장난감까지도 독성 유해물질이 검출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 머무르는 공간에서도 이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폴사이몬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까다롭게 선별하여 쿠라레이(社)와 파트너쉽을 맺고 기존에 없던 친환경 신소재, 'Clarino'를 이용한 친환경가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리사이클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여 마이크로 섬유 개발에 성공한 '클라리노'는 지속 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친환경 대체재다.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승인은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디메틸포름아미드로부터 자유로워 인체에 무해하다. 안전성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질감, 타고난 색감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충족시킨다. 폴사이몬을 통해 더욱 완성된 친환경 패브릭소파를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친환경 대체재에 관한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까다롭게 선별하여 가구의 원칙을 바로 잡아나가는 폴사이몬은 2020년 1월 공식 오픈, 홈페이지 또는 논현동가구거리 쇼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