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PLUS(디에스피플러스) 가 중국 CFDA(China Food & Drug Administration,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로부터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국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화장품 위생허가 심사 규정을 새롭게 마련해 심사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위생허가 미등록 제품은 중국에서 유통하기 어려워져 국내 화장품 기업의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DSP PLUS(디에스피플러스) 는 2019년 7월 중국 CFDA 에 정식 위생허가 등록 완료함으로써 2020년 중국 수출이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했다.

화장품 위생허가 심사기준 강화에는 중국 보따리상 들에 의한 불법 수입이 중국정부에서 이같이 규제를 강화하게 된 원인으로 보여진다.

㈜DSP PLUS(디에스피플러스) 는 13년간 반도체와 시트에 대한 R&D를 통해 전달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스킨 딜리버리 테크바이오 회사다.

반도체 및 LCD, OLED 관련 제품 생산해오며 전기전도성 복합필름 및 전도성 물질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저주파마스크, 저주파마스크팩, 손발팩 제품을 제조하고 뷰티앤뷰(구.뷰앤뷰)와 함께 총판 계약체결을 진행한바 있으며 몽골 홈쇼핑 런칭을 통해서 2천 세트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재도 국내 굴지의 전자, 디스플레이 기업과 협력하며 많은 성장과 발전으로 크게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