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자들이 복수의 헤지펀드 회사들을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법무부(DOJ) 국가안보부장인 존 칼린은 이번달 초, SALT 헤지펀드 컨퍼런스에서 "러시아, 중국, 이란 및 북한 등이 직원들의 정보를 이용해서 헤지펀드 회사들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DOJ는 이러한 공격을 받은 헤지펀드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칼린은 “DOJ는 사이버공격을 받은 회사가 아니라 범죄자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공격을 받으면 DOJ에 연락해 주기를 요청했다.
 
<참고사이트>
-www.usatoday.com/story/money/busines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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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5. 8.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