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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꿀팁] 오리털패딩 급하게 빨아야 할때 베이킹소다 빨래는 금물… 다양한 겨울철 옷 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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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꿀팁] 오리털패딩 급하게 빨아야 할때 베이킹소다 빨래는 금물… 다양한 겨울철 옷 세탁법
  • 백영아 기자
  • 승인 2020.01.1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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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파카는 겨울에 꼭 필요한 옷 중 하나다.

그만큼 따뜻하며 차가워진 공기에도 문제없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겨울에만 입는 옷이므로 나머지 계절에는 관리를 잘 해놔야 오랫동안 착용 가능하다.

패딩을 정리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세탁소가 없는 동네에 살면 집에서 패딩을 세탁해야 한다.

집에서 하는 패딩 빨기는 어렵지 않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빨고 말려야 오래 입을 수 있다.패딩을 빨 때는 중성세제로 빨아야 한다.

보통 패딩 안에는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 동물에게 나온 단백질성 섬유가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섬유는 입었을 때 따뜻한 대신 과탄산소다와 같은 알갈리성 성분에 상하기 쉽다.

따라서 소재가 손상돼 더이상 따뜻하지 않다.

또 패딩을 빨 때 구연산수를 이용해서 빨아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쓰면 오리털과 거위털에 해를 입힐 수 있다.

구연산수는 물 100ml에 구연산을 5g 정도 넣으면 된다.

패딩을 세탁하고 나면 패딩을 다 빨면 가라앉는다.

이럴 때 옷걸이를 이용해 패딩을 치대면 팡팡하게 변한다.

패딩을 다 빨았으면 옷걸이에 하루 정도 걸어 완전히 습기를 없애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찬바람이 불면 다양한 옷을 통해 체온을 유지한다.

먼저 '후리스'라고 말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고 따뜻하다.

옷의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지만 잘못 세탁하면 털이 빠지게 된다.

따라서 집에서 손세탁해야한다.

또 색이 변하는 것을 막으려고 염소계 표백제를 쓰지 말아야 한다.

중성세제를 써서 미지근한 물에서 빨고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손빨래 후 마른 옷은 브러시를 이용해 엉킨 털을 빗는 것이 좋다.

캐시미어는 귀한 취급을 받는데 가벼우면서 부드러워서 인기가 많다.

스카프와 스웨터 등 다양한 제품의 재료로 쓰이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많이 할 수는 없다.

캐시미어를 손빨래로 빨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푼 다음 부드럽게 주무르면 된다.

또 절대 비비지 말아야 하고 마른 수건으로 두드려서 물기를 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