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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한국 모바일 결제와 소매 시장서 HSM 성장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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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한국 모바일 결제와 소매 시장서 HSM 성장세 기대”
  • 길민권
  • 승인 2015.05.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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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HSM 판매 성과 거둬…한국 시장 특히 기대감 커
젬알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젬알토가 세이프넷 인수 후 데이터 보안 부문 양사 파트너 모두를 대상으로 마련한 첫 번째 자리다. 
 
젬알토는 이번 데이터 보안 관련 파트너 통합 행사를 시작으로 통해 세이프넷 암호화, 키 관리 솔루션과 젬알토의 사용자 인증 솔루션을 통합 라인업으로 정비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본격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젬알토 아이텐티티/데이터 보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을 맡고 있는 라나 굽타는 “젬알토는 세이프넷 인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그 결과 고객이 물리적 환경부터 가상화와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환경 등 다양한 곳에 산재한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젬알토와 세이프넷 파트너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하드웨어 보안 모듈(이하 HSM) 파트너들의 금융권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가시적인 영업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중 가장 두드러진 실적을 보여준 파트너는 한국 시장에 HSM을 공급하고 있는 아도스토(ADOST)였다.
 
아도스트는 올 행사에서 2014년 한 해 국내 주요 은행과 대기업과 HSM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을 높이 평가 받아 ‘올 해의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아도스트 외에도 ‘올해의 신규 파트너’ 상을 받은 스펙트럼 BD도 방글라데시 중앙 은행에 세이프넷 HSM을 공급했다.
 
젬알토는 2015년에도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시장 HSM 판매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젬알토 아이텐티티/데이터 보호 부문 국내 시장 담당 박종필 이사는 “핀테크 열풍이 일고 있는 금융 서비스 영역과 옴니채널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소매/유통 부문에서 HSM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라며 “핀테크나 옴니채널 모두 고객, 서비스, 각종 장치를 상호 연결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서비스다. 따라서 연결 통로를 따라 오가는 민감한 개인 정보, 금융 거래 정보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호할 지에 대한 대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최근 HSM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것도 같은 배경에서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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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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