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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B-Locker 제작자는 FBI 공개 수배중인 10대 해커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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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B-Locker 제작자는 FBI 공개 수배중인 10대 해커 중 한 명
  • 길민권
  • 승인 2015.05.1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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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네트워크 범죄자 체포하기 위한 최고의 포상금 걸려있어
최근 중국에서 ‘CTB-Locker’이라는 랜섬웨어가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원격에서 사용자 PC의 모든 파일을 암호화 하며, 해독을 위한 비트코인을 요구한다.
 
현재 이 바이러스는 유럽, 미국, 한국을 거쳐 중국에서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으며, FBI에서 포상금을 걸어 해당 바이러스 제작자 Evgeniy Mikhailovich Bogachev를 공개수배하고 있지만 아직 검거하지 못했다.
 
Evgeniy Mikhailovich Bogachev는 러시아 해커로서 FBI에서 공개 수배중인 10대 해커 중 하나이다. 2012년 8월 22일, Bogachev는 “幸?12345(행운12345)“라는 닉네임으로 은행사기, 컴퓨터사기 및 신분정보 절도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14년 5월 19일, 은행사기, 컴퓨터사기, 돈세탁 등 다중 범죄 혐의, 2014년 5월 30일, 3차로 은행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FBI의 조사에 따르면 Bogachev는 ‘Cryptolocker’와 ‘CTB-Locker’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12개국 100만대 이상의 PC를 감염시켰으며, 피해금액은 1억불에 달한다. 현재 FBI는 Bogachev를 포상금을 걸어 공개 수배하고 있다. 만약 정보제공으로 Bogachev를 수배하게 되면 300만불의 포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미국에서 네트워크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한 최고의 포상금이다.  
(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 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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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