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경기불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개인 식당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공상인이다. 장기화 된 경기침체에 소득은 줄고 부실 징후를 보이는 곳들만 늘어가는 것이다. 이에, ‘월급쟁이보다 못 버는 가게 사장님’이란 소리도 들릴 정도다.

이러한 경기불황속에서도 타개점을 찾기 위해 옥외광고를 시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옥외 광고를 통해 차별화 된 특색 있는 매장 인테리어를 조성하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틍 통해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것이다.

이미 전국의 수많은 도시에서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확보와 소공상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옥외광고 산업을 추친하고 있다. 옥외광고를 통해 광고 마케팅 효과와 이미지 변신을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옥외광고와 간판은 업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만큼 디자인과 제작, 설치 과정 모두가 중요하다. 이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우전기획’은 20년 동안 기업, 편의점, 관공서, 소공상인 점포에 옥외광고, 간판을 공급하며 주목받는 곳이다.

이곳은 최근 소공상인에게 기발한 아이디어의 간판과 옥외광고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3차원 입체감이 돋보이는 친환경 아크릴 성형 간판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금속 간판 등 지역의 이미지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우전기획’ 관계자는 “간판은 소비자에게 첫 이미지를 제공하는 매장의 얼굴이다.”며 “간판은 매장의 특성을 살려 깔끔하게 디자인해야 하며, 다른 매장과는 다른 차별화 된 디자인과 기발함도 돋보여야 한다. 매장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전기획’은 파주를 비롯해 운정, 고양, 일산, 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간판 제작을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디자인의 홍보물과 포트폴리오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