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하여 해외로 눈을 돌리는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중에서도 일본취업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일본기업 취업 전문교육기관인 'JSL인재개발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JSL인재개발원'은 직접 현지 영업을 통한 채용기업 발굴 및 현지 관리 사무소를 운용하며 구직자들의 일자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JSL인재개발원'은 2010년 설립하여 K-move스쿨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 및 활용을 위해 10년간 900여명의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 실적을 갖춘 전문교육기관이다. jsl인재개발원 채민경대표는 2015년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국무총리상 해외취업부분 수상에 이어 2019년 고용노동부 장관상까지 수상하였다. 

또한 JSL인재개발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우수과정 선정 및 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을 받은 일본IT취업, 일본취업, 일본취업연수 분야에선 독보적인 전문교육기관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JSL인재개발원이 진행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오는 3월 2일 개강할 예정이며 현재 연수생을 모집중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IT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9개월여간 90%의 국비를 지원하여 IT직무교육과 수준별 어학교육을 통하여 성공적인 일본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 기업매칭을 통하여 개척한 100여개  일본 우수 IT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진행되는 맞춤형 연수과정이다.

'JSL인재개발원' 채민경 대표는 "저희 기관은 도쿄, 오사카, 나가사키, 삿포로 등 주요도시에 100여개 기업과 채용협약을 체결했고 일본 원어민 강사를 통한 취업 맞춤형 스터디를 통해 수준별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만족도를 이끌어 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해외취업시 정착지원금 400만원을 지원하고 취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취업후 적응과 자기개발 및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도 철저히 하는등  취업시장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는 것이 'JSL인재개발원'만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해외취업에 관한 정보는 'JSL인재개발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해외취업을 꿈꾸는 구직자 분들은 싸이트 접속을 권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