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02:05 (수)
넥스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네트워크 보안사업에 적극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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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네트워크 보안사업에 적극 투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1.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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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전문업체 넥스지가 지난 12월 30일 기업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고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넥스지는 2017년 한솔그룹에서 매각, 계열 분리된 이후 경영권 변동 과정에서 본업과는 무관한 투자 및 대여, 지급보증으로 인해 상장폐지 및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2019년 4월 기업회생절차 신청 후 조직슬림화 및 본연 사업 집중을 통해 8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하게 되었다.

김익수 넥스지 대표이사는 “이번 회생 조기 종결을 계기로 본원 사업인 네트워크 보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 올해는 최신 CPU를 탑재한 NexG UFW 신규 라인업 및 고성능의 LTE VPN 신규 모델과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출시해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널지원 시스템도 재편해 시장 동향과 보안 트렌드에 부합하는 영업 채널 지원강화 정책을 통해 회생 이후 조기 경영정상화 및 영업력을 확대하는 2020년을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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