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는 데이터 훔치기 위한 공격, 54%는 장비 조작 목적 공격
미국 주정부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북미 및 남미에 있는 국가 핵심인프라를 운영하는 조직에서 기대한 것보다 더 자주 파괴적인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설문에 답변한 575개 기관 중 60%는 데이터를 훔치고자 하는 공격을 탐지했으며, 54%는 장비를 조작하고자 하는 공격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파일을 삭제하고 네트워크를 차단하는 공격도 있었다고 답변했다.
<참고사이트>
-www.reuters.com/article/2015/04/07/us-cybersecurity-amer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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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4. 7.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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