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토의 영상, GS 홈쇼핑 홍경모 팀장과 쿠팡 신동혁 팀장
빅데이터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빅데이터의 정보를 활용한 기업들의 마케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아직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인프라가 부족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업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성과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은 이미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부분 이뤄지고 있고 이용자의 구매패턴도 PC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는 등 앞으로 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이용한 마케팅은 빅데이터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기업이 제공하는 광고는 고객 입장에서 스팸인가? 여기에 빅데이터를 이용한 마케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지난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한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움 2015'(PRIVACY GLOBAL EDGE 2015)에서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마케팅과 대화하다'란 주제로 패널 토의가 이루어졌다. 토의 진행은 GS 홈쇼핑 홍경모 팀장과 쿠팡 신동혁 팀장이 했다.
두 패널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빅데이터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일리시큐는 이번 패널토의 장면을 영상으로 그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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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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