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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말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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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말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 성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2.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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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가 말 목장에서 말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유라이크코리아)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가 말 목장에서 말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유라이크코리아)

유라이크코리아는 2015년 성우(다 자란 소)용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에 이어, 3년 이상의 연구개발(R&D)을 통해 송아지, 양 전용 캡슐, 그리고 최근 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및 질병관리에 특화된 말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성우에서 송아지, 그리고 양 전용 라이브케어 서비스 개발로 축적된 가축 생체 빅데이터가 있기에 가능했다. 또한 적극적인 R&D 투자유치를 통해 말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성공과 해외 시장 진출 소식을 알리게 돼 상당히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반추동물인 소와는 달리 비반추동물인 말의 헬스케어를 위해 유라이크코리아는 2년 간 연구개발을 통해 패치타입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였다”라며 “개발에 성공한 패치타입 말 헬스케어 제품은 질병 사전예측과 활동량 체크를 통해 말들의 컨디션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서 일본에 곧 수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말은 약 6천만 필(60,566,601)로 미국, 멕시코, 중국, 브라질, 몽골 포함 글로벌 말 산업 시장의 가치는 약 3천 억 달러(한화 약 350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유라이크코리아 측은 그 중 1,330억 달러(한화 약 155조)로 추정되는 프리미엄 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을 무대로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유라이크코리아는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 라이브케어 유럽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2020년에는 세계 각지에 자리잡은 해외 법인들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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