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의 수법은 계속 진화되어 지금도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은 쉽게 유혹당해 피해를 입고 있다. 결제된 대금을 다른 곳으로 이체를 하는 재택근무 알바나 저금리 대출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피해자의 통장을 대포통장으로 사용한다.

보이스피싱에 연루되면 며칠 사이로 통장이 거래정지가 되며 사기방조나 전자금융거래법으로 조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도 보이스피싱의 피해자라는 것을 밝혀야 한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문자나 카카오톡 그리고 입금내역을 정리하여 조사받을 때 제출해야 하는데, 핸드폰에 내용이 아직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상대방을 차단하거나 실수로 삭제 했을 경우는 데이터복구를 꼭 하여 내용을 제출해야 하는데, 디지털포렌식을 이용한 그리고 법원에서 인정하는 솔루션과 기술력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 그 중 서치데이터는 검증된 디지털포렌식 복구업체로 휴대폰분야 특수감정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디지털포렌식 전문 ‘서치데이터’는 2012년부터 대검찰청 수사를 협조하였으며, 2013년엔 국립과학수사원 포렌식 공급을 위한 직원교육 및 시연을 하였고, 2014년 세월호 사고 때 학생들의 휴대폰을 복구를 하며 SBS‘그것이알고싶다’에 지디털 포렌식 전문가로 출연하여 휴대폰복구 재능기부로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70여 건의 스마트폰 복구 결과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TV조선 뉴스판에 출연하여 북한 스마트폰 관련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서비스 하고 있는 항목은 카카오톡 대화내용, 삭제한 문자, 사진·동영상 등의 복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이 파손이나 고장, 핸드폰 물에 빠졌을 때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 복구가 쉽지 않은 애플사의 아이폰 카카오톡 대화내용 복구, 전화번호부 복구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다. 아이폰의 구동불량인 무한사과 등에 관해서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를 배정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모델의 패턴 잊어버렸을 때와 같은 상황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찾는 이들을 위해 패턴을 없애거나 패턴을 무력화해 데이터를 강제 추출하여 패턴을 잃어버렸거나 기억나지 않더라도 중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포렌식을 기반한 이혼소송 관련 양육비나 위자료 등의 사건, 외도나 불륜 관련 상간녀소송과 상간남소송사건, 미투 관련 성추행이나 성폭행 및 강간사건, 데이트폭력 사건, 협박, 자살사건, 카톡 사기사건 및 카카오톡 보이스피싱, 강력범죄 연루 사건 등 민사 및 형사재판에 법적인 증거로 핸드폰을 복구해서 경찰과 검찰 및 법원에 제출 할 수 있도록 휴대폰증거감정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포렌식을 기반한 ‘서치데이터’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