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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오브로스터 2020년 공식 스폰서로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 GSC 인터내셔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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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오브로스터 2020년 공식 스폰서로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 GSC 인터내셔널로 선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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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 대회 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베트남, 칠레까지 여러나라에서 대회가 열릴 예정인 마스터오브로스터(Master of Roaster) 2020의 공식 로스터와 공식 생두 업체로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와 GSC 인터내셔널이 선정되어 월드대회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식로스터기인 S7 PRO X을 계발한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는 2019년에 이어 2020년 마스터오브로스터에서도 공식 머신으로 선정 되었으며 5년 연속 월드커피로스팅챔피언십의 공식 샘플 로스터, 2019-20 한국커피로스팅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 자리잡고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는 X-Live (로스팅 정보 디스플레이) 를 통하여 보다 현장감 있는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X-Live는 선수들의 경력, 선호 로스팅 등 게임처럼 흥미롭고 화려하게, 다양한 정보를 관중들에게 제공하며 로스터들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커피 생두 전문기업 지에스씨인터내셔날㈜(이하 GSC)이 로스터들의 축제, 마스터 오브 로스터(이하 MOR) 대회에 생두 스폰서로 참여한다. 향후 본 대회와 관련된 모든 커피 생두는 GSC에서 지원한다.

원두 출품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예선전의 심사는 1월 11일에 진행되며, 예선전 공식 커피 생두는 GSC의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 로 선정되었다. 이 품목은 GSC의 프리미엄급 생두로 저렴한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로 로스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생두로 알려져 있다.

GSC의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는 과테말라 커피 재배자 농업 협동조합연맹인 페데코카구아(Fedecoagua)를 통해 관리된 우수한 품질의 생두다. 1969년 설립 이래 협동조합, 농업회사 등이 소속되어있으며, 20,000명 이상의 소형 커피생산자가 페데코카구아를 통해서 해외 시장에 커피를 내놓고 있다. 소속 소규모 생산자에게 생산비용 관리, 자금 조달,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더 좋은 품질의 커피가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마스터오브로스터의 장동헌 조직위원장은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는 스페셜티 등급은 아니지만, 훌륭한 품질을 기반으로 로스팅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가 발현되어 대회 공식 생두로 적합한 점을 생두 품목 지정의 이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