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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2020년 비전선포, “헬스 뷰티 사업으로 매출 15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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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2020년 비전선포, “헬스 뷰티 사업으로 매출 1500억 달성”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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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그룹 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가 오는 2020년 매출 목표를 1500억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헬스&뷰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제너럴네트는 2001년 설립이후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기업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기술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1천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신용보증기금 '라이징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수년 전부터 GN LED(조명), GN Medi(의료기기), GN Cos(뷰티) 등 자체 브랜딩을 통해 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면모를 다지고 있으며, 프로폴린스가글, 메르셀 마스크팩, 황사방역마사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H&B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GN MEDI(지엔메디)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온라인 유통 중심인 요실금치료기 바디닥터와 게르마늄숯 건강침대를 앞세워 전국 대리점 500개를 2020년에 모집하고, 판매원도 2만명 수준으로 확보하는 등 조기 전국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코스닥 시장 상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메르셀을 세계적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만들고, 바디닥터로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스페인 등에 진출함으로써 오는 2021년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여 2022년 코스닥 시장 상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