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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빨래 걱정 끝"…값 비싼 오리털 패딩 세탁소 맡기기 힘들때, 손빨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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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빨래 걱정 끝"…값 비싼 오리털 패딩 세탁소 맡기기 힘들때, 손빨래로?
  • 고이랑 기자
  • 승인 2019.12.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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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파카는 겨울에 꼭 필요한 의상이다.

그만큼 따뜻하며 겨울 날씨를 버티게 해준다.

하지만 계절의 제한이 있어서 입지 않는 시기에는 잘 빨아서 보관해야 그만큼 기능이 유지된다.

패딩을 정리할 때 세탁소에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시간이 없다면 손빨래를 해야한다.

패딩을 손으로 빠는 법은 난이도가 낮지만 방법을 잘 지켜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패딩의 안쪽에는 오리, 거위털을 비롯한 동물이 원료인 단백질성 섬유가 함유돼 있어서다.

단백질성 섬유는 보온성이 좋지만 과탄산소다와 같은 알칼리성 성분을 만나면 파괴된다.

그러므로 소재의 손상으로 인해 덜 따뜻해진다.

뿐만 아니라 패딩 세탁 시 구연산수를 이용해서 빨아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쓸 경우 오리나 거위털에 해를 입힐 수 있다.

구연산수는 물 100ml와 구연산을 5g 정도 넣으면 된다.

패딩은 세탁하면 패딩은 세탁하면 납작해진다.

이럴 때 옷걸이를 이용해 두드려주면 다시 부풀게 된다.

패딩을 세탁했으면 옷걸이에 걸어놓고 내부 습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찬바람이 불면 패딩 외에도 다양한 옷을 입는다.

먼저 '후리스'라고 말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옷의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보온성도 좋지만 잘못 빨 경우 털 뭉침 형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손으로 직접 빠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는 안 쓰는 것이 좋다.

중성세제를 써서 빨아주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말려줘야 한다.

폴라폴리스가 마르고 나면 브러시로 빗어주는 것이 좋다.

가격이 비싼 것으로 유명한 캐시미어는 가벼우면서 부드러워서 인기가 많다.

스웨터를 비롯한 여러 제품의 재료로 사용되고 비싼 가격이 특징이다.

따라서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지만 매번 할 수 없다.

캐시미어 제품을 손세탁하려면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푼 다음 주물주물하면 된다.

또 절대 비비지 말아야 하고 마른 수건에 놓고 눌러서 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