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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APT 대응 차세대 메일보안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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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APT 대응 차세대 메일보안 솔루션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5.03.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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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문서 방화벽 기술로 APT 공격 대응”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차별화된 문서 방화벽 기술로 APT 공격을 선제 대응하는 고도화된 메일보안 솔루션 ‘실덱스 포 메일(SHIELDEX for Mail)’을 출시 한다고 2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최근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과 한국수력원자력 정보유출 사건 등 이메일에 첨부된 악성문서를 통해 발생하는 APT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문서보안에 특화된 10년 이상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APT 공격을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문서 방화벽 기술을 개발, 고도화된 차세대 메일보안 솔루션을 출시한다.
 
업체 관계자는 “실덱스 포 메일은 스팸메일 차단이나 백신, 가상환경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문서 방화벽 기술로 이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방역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메일 서버 앞 단에 구성되어 메일 서버를 변경시키지 않고 릴레이 방식으로 유연하게 연동하여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문서 방화벽 기술은 첨부된 문서가 있는 메일을 대상으로 문서가 제대로 된 문서구조로 만들어진 것인지를 파악하고, 내용 중 안전한 컨텐츠만 추출해 새로운 파일로 문서를 재구성 하는 방식”이라며 “만약, 컨텐츠 내에 악성코드가 있을 경우 추출 과정에서 원천 차단되어 신규 악성코드나 제로데이(Zero-day)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는 “최근 보안 담당자들의 최대 고민이 이메일을 통한 APT 공격 대응이라고 할만큼 지능화 된 APT를 방어하기 위해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하는 고도화된 메일보안 솔루션에 대한 니즈(Needs)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사회적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문서보안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침입차단을 위해 네트워크 방화벽이 필수였던 것처럼 이메일의 악성문서 차단을 위해 문서 방화벽을 필수 기능으로 자리매김 시키면서 메일보안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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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