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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시큐리티, 바이러스토탈 API 판매 아시아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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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시큐리티, 바이러스토탈 API 판매 아시아 총판 계약
  • 길민권
  • 승인 2015.02.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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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토탈 Private와 Intelligence API 아시아 지역 판매와 기술지원
세인트시큐리티(대표 박희수)는 지난 25일 바이러스토탈(www.virustotal.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Private API’와 ‘Intelligence API’에 대해서 아시아 지역 판매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토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Private API와 Intelligence API는 이미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악성코드 분석의 필수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Private API는 수집된 파일, URL, IP, HOSTNAME 등을 바이러스토탈에 전송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약 55개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통해 악성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이고, Intelligence API는 바이러스토탈 내부에 수집된 정보 및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각종 정보들을 조회해 각종 보안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세인트시큐리티 김기홍 기술이사는 “보안 전문가들은 이미 바이러스토탈의 Public API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채널을 만들거나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분석 횟수나 조회할 수 있는 정보가 한정되어 있어 제품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Private API 와 Intelligence API를 활용 함으로써 조금 더 전문적이고 가치 있는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수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이사는 “국내에서 바이러스토탈, malwares.com 등 과 같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악성코드를 수집?분석하여 그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하나 둘 선 보이게 되면서 관련된 사업들이 출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클라우드 기반에서 악성코드를 수집?분석하는 서비스가 과거에는 기업 정보 유출, 개인 정보 노출 등의 이슈를 핑계로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추가적인 비공개 옵션을 제공하고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요청하고 분석하는 선택적 연동 등을 기반으로 조심스럽게 확장되어 나가고 있다. 이에 바이러스토탈 API나 malwares.com API 등 클라우드 기반의 수집?분석 정보 제공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바이러스토탈 API 관련 정보]
www.virustotal.com/ko/documentation/public-api/
www.virustotal.com/ko/faq/#difference-privat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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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