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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상담 전문가 리드윈편입 임성준 디렉터가 전하는 대학편입 필승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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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상담 전문가 리드윈편입 임성준 디렉터가 전하는 대학편입 필승 전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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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학습관리로 편입합격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해 눈길

2021대비 편입의 해가 밝아오고 있다. 벌써부터 2021 편입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매년 12월이면 당해 시험을 치르러 가는 학생들과, 다음해 편입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 

올해 편입시험의 동향을 보면 한양대 등 일부 대학들이 정원을 늘려 상위권 대학 준비생들에게 청신호가 되고 있다. 또한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학편입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자. 

편입시험 준비는 크게 영어, 수학, 및 논술 그리고 면접 준비로 나눌 수 있다. 

그중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등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영어, 수학, 자소서, 면접 전형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등은 논술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데, 보통 3월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각 대학별로 추가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연세대는 토익 800점 정도로 1차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오래 전부터 편입을 지도해 온 리드윈 편입학원 임성준 디렉터(Director)의 말에 의하면 편입은 수능과 달리 여러 과목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이 시험과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합격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예전보다 모집인원이 줄어든 상황해서 합격을 속단하기 힘들다. 

리드윈 편입학원의 임성준 디렉터는 몇 년 전 소수정예 관리 학원으로 옮겨 학생들을 지도 하고 있다. 임성준 디렉터는 대학편입 필수 합격 전략과 관련,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제 한 반에 100명 이상씩 몰아넣고 편입을 준비하던 시대는 지났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눈높이에 맞게 관리해줘야 합격할 수 있는 시기이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법을 몰라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매일 책상 앞에 앉아 10시간 이상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학생이 아니라 학원의 문제라 생각한다.”

“한 두 달이 지나면 학습효과가 어떤 방법으로든 나타나야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리드윈 편입학원의 성적 향상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향상률을 분석해 본 결과 학습 다이어리를 통한 꼼꼼한 학습설계 및 규칙적인 공부생활 패던을 만들어준 점이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래도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을 위한 1:1 보충과외나 별도의 학습컨설팅이 주된 효과로 나타났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점을 더 강화해서 오후 질의응답 교수 상주 시스템을 도입하고, 더 많은 합격생 조교를 투입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리드윈 편입학원의 꼼꼼한 학습설계 및 관리가 궁금하다면 직접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