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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버스폰, 갤럭시 S10 3만원대...노트10, LG G8, 아이폰11 핸드폰싸게사는법 파격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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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버스폰, 갤럭시 S10 3만원대...노트10, LG G8, 아이폰11 핸드폰싸게사는법 파격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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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2주 남짓 남으면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난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핸드폰싸게사는법에 관심이 높다. 연말연시는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아 스마트폰의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해서 추억을 담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정리하면 삼성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장했고 애플과 LG가 작은 파이를 나눠갖고 있다. 예년의 경우 삼성이 6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LG와 애플이 20%의 점유율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삼성이 70%의 우위를 점했고 LG가 20% 그리고 애플이 10% 순으로 변화가 있었다.

삼성의 높은 점유율 비중은 상반기에 갤럭시S10과 하반기에 갤럭시노트10으로 이어지는 플래그십 시장의 성공이 주요 원인이다. 2018년에 출시된 갤럭시S9과 갤럭시노트9과 비교하면 국내에서만 30~40% 성장을 이룩한 셈이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프리미엄 모델이 출시되었다.

상반기만 살펴보면 LTE 모뎀을 탑재한 갤럭시S10 3종 시리즈를 선보였고 4월에는 5G 모뎀을 탑재한 갤럭시S10 5G를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6.3인치와 6.8인치 두가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노트10까지 출시가 되었다. 11월이 되면서 애플의 아이폰11에 점유율이 밀리는듯한 형국이 있었지만 상반기에 출시된 S10의 높은 할인 공세를 통해서 점유율을 다시 되찾는 분위기다.

휴대폰 또는 핸드폰싸게사는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라면 삼성의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그리고 LG G8까지 올해 출시된 플래그십 단말기에 주목하는게 좋다. 2020년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2019년 모델은 최신 성능, 유려한 디자인 그리고 낮은 가격대라는 3박자를 가지고 있다.

그 중 갤럭시S10과 LG G8은 LTE 모뎀을 탑재한 4G 모델이다. 3월에 출시가 된 국내 대표 플래그십에 해당하지만 5G로 시장 분위기가 넘어가는 상황에서 최대 90% 이상 할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S10 리패키징폰은 고용량 모델이라도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있다.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모델 중심으로 할인율이 높다. 노트10은 120이 넘는 출고가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공시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을 더한다면 40~5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당분간 갤럭시노트10의 인기는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5G 모뎀을 탑재한 프리미엄 단말기를 찾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이폰11은 PRO와 PRO MAX까지 3종으로 지난 10월에 출시되었다. 기본 모델이 99만원부터 시작할정도로 높은 출고가를 가지고 있다. 높은 출고가를 가진 아이폰이지만 에어팟2와 무선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최대 30만원대까지 가격할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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