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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침해사고대응 및 보안 국제협의체’(FIRST)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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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침해사고대응 및 보안 국제협의체’(FIRST) 가입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2.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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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센터장 이호준 정책기획관)는 사이버분야 ‘침해사고대응 및 보안 국제협의체’(이하 FIRST)로부터 회원가입을 승인받고 가입 절차를 완료하였다.

FIRST는 1990년에 공식 출범하여 92개국 492개 팀을 정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침해사고 대응기관 간의 원활한 정보공유 및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을 위해 설립되었다. “정보보호의 UN”이라고도 불리는 이 단체는 미국 사이버안전진흥청, 일본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정부기관과 시스코, 인텔,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가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국정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정부-공공기관과 네이버, 안랩 등 민간기업 등 9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산업부는 작년 12월 사이버안전센터 10주년을 맞이하여 중장기 발전방안을 고민하였고, 사이버안전센터의 역할 강화 및 주요 에너지기관의 관리-감독기관으로 사이버안전 대응기반 확충을 위해 FIRST 가입을 추진한 바 있다.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는 산업-무역-에너지-R&D 등 53개 회원기관의 사이버 안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회원가입을 통해 FIRST 내 구축된 컨텐츠*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침해사고 분석 및 정보 수집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부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보유한 에너지기관을 총괄, 관리하는 부문관제센터로 에너지부문 제어시스템 보안관제가 국가적으로 중요하여, FIRST가입을 통해 제어시스템 사이버보안 방안도 국제 공조하여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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