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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웹방화벽 ‘와플’ 성능비교 테스트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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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웹방화벽 ‘와플’ 성능비교 테스트 결과 공개
  • 길민권
  • 승인 2015.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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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 공격탐지율, 오탐율 등 테스트…우수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미국의 성능측정 기관 톨리그룹(Tolly Group) 리포트를 빌어 올해로 제품 출시 10주년이 된 자사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이 해외 유명 웹방화벽 제작사의 동급 모델에 비해 월등한 성능테스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리포트에서는 국내 대표 웹방화벽인 펜타시큐리티의 제품 와플과 해외 유명 웹방화벽 장비를 동일한 환경하에 TPS, CPS, 오탐율, 공격탐지율, 과부하테스트 등 웹방화벽의 주요 성능을 비교측정한 결과 모든 부분에서 와플이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우선 공격탐지율 비교에서 외산 제품이 75.7%의 탐지율을 보인 반면, 와플의 경우 89.9%의 탐지율로 14.2%의 차이를 보여줬다. 또한 오탐율 부분에서는 외산 제품이 29%가 나온 반면, 와플은 4%의 오탐율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줘 탐지능력에서 외산의 유명 제품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공격탐지율이 높고 정상적인 트래픽을 공격으로 오탐하는 오탐율이 낮을수록 웹방화벽에 내장된 탐지엔진이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TPS(Transaction Per Second)에서는 와플이 9,000 더 높게, CPS(Connection Per Second)부분에서는 와플이 4,000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 TPS는 1초당 발생하는 트랜잭션의 수이고, CPS는 1초당 동시 수용이 가능한 접속자의 수로 TPS와 CPS가 높을수록 웹방화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속도저하가 거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상대적으로 와플의 TPS와 CPS가 높게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그 외 과부하 테스트시 성능저하부분에서도 외산 제품이 42.3%의 성능저하를 보인 반면 와플은 14.3%에 그쳤다.
 
펜타시큐리티 김덕수 CTO는 “웹방화벽은 해킹을 방어하고 개인정보유출 및 웹사이트 위변조를 방지하는 필수 정보보안제품이다.”라고 밝히고 “이번 비교테스트 결과는 국내의 웹보안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월등히 앞서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와플은 현재 동남아, 호주, 미국, 아프리카 등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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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