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환경 개선을 위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인력, 예산, 전문성 부족 등으로 법적인 주요 의무조치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환경 개선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센터'를 19일 서울 가락동 KISA 118청사에서 개소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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