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주요부처 기관을 상대로 시작된 국가적 망분리 사업으로 내, 외부망의 메일 시스템이 별개로 움직여야 함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나라비전의 Kebi Mail 5.0을 통한 외부 메일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정원 측 관계자는 “이전 나라비전 메신저 도입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메일 솔루션 또한 추가 도입하게 되었다”며 “업무환경과 요구에 맞는 커스터마이징과, 만족도 높은 고객서비스 또한 선택에 좋은 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말했다.
 
나라비전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