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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격평생교육원’, "은퇴절벽 베이비붐세대, 사회복지사2급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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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격평생교육원’, "은퇴절벽 베이비붐세대, 사회복지사2급에 주목하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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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는 6·25 전쟁이 끝난 후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로 2019년부터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경제활동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베이비붐세대의 약 70%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한창 일해야 할 젊은 나이인 50대에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약 688만 명인 베이비붐세대는 전체 인구의 13.9%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집단이다. 위로는 부모를 모시고, 아래로는 자녀를 위하느라 자신을 위한 투자와 노후준비는 부족한 세대라 하여 ‘낀 세대’라고도 불린다.

5차 국민노후보장패널(2016년) 분석에 의하면 현재 노인세대와 베이비붐세대의 확연한 차이는 ‘고학력 인적자본’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붐세대의 평균 소득은 월 200만 원 미만이며, 순자산규모는 1억4900만 원 정도로 적정수준의 노후생활을 맞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개인연금도 은퇴절벽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연령별 은퇴준비’ 조사에 따르면 가입자 10명 가운데 3명은 중도해지나 환매한 경험이 있었다. 자녀의 결혼 및 사교육비 등 목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였다.

이처럼 은퇴 후 삶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조기 은퇴는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우리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노후대비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사2급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안했다.

우리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새로운 노후대비 공식을 ‘노후 자금 마련’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준비’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것이 관건”이라고 전했다.

개인과 사회 모두 노후대비를 ‘돈’이 아닌, ‘일’의 관점에서 풀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노후대비 유망 직업, 정년 없는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사회복지사2급 국가자격증은 성별, 연령의 제한 없이 취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회복지 관련 직종에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사회복지 학과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학점은행제 기관인 원격평생교육원을 이용하면 온라인 수업과 실습만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 가계각층의 복지 영역에서 활약하는 ‘사회복지 영역 전문가’로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고용안정 직업 TOP3 에 선정된 미래 유망직종이다.

2018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학점은행제 부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우리원격평생교육원의 2020년 1학기 개강반을 오는 1월 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우리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