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익은 취업을 위한 필수 스펙 중 하나로 학생 때부터 토익 고득점을 위해 학원에 다닌다. 하지만 취업 후에도 이직이나 승진처럼 다양한 목표로 토익은 놓지 못하는 공부가 되었다. 다양한 목표지만 모든 수강생에게 짧은 시간 내에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하는 것이 동일하게 중요하다. 단기간 내에 효율적으로 수강해서 고득점을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수강생들을 위해 신촌토익학원 토미토익이 1개월 만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초단기반을 개설했다. 

신촌ybm 토미토익 초단기반은 올바른 공부 방법을 중시한 강의 방식으로 토익 입문자라 하더라도 단기간 안에 900점 중반의 점수를 기록할 수 있게 해준다. 

강의는 수업과 숙제, 특강 등 3가지로 이루어진다. 특강은 고난도 문항들을 집중적으로 풀이하는 강의이며, 또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스터디가 병행된다. 스터디는 자유로운 질문이 가능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상세한 어휘를 설명해서 수강생들이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이해를 돕는다. 

또한, 토미토익은 문법의 기본을 모르더라도 최신 문제 풀이를 통해 경향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고득점을 돕는다. RC 10년 치 분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활용해,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도 배양한다. 해서 토익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ybm신촌 토미토익 관계자는 “일반적인 경우엔 초보자들이 입문반에서 시작하여 낮은 점수만 목표하게 되고, 상급반까지 올라가서 돈을 더 쓰는 구조로 되어있다. 하지만 토미토익은 초단기반 1개월 과정 및 3주 과정 등 원스톱 과정으로 다양한 수강반이 구성되어 있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촌토익 토미토익은 일산토익학원 및 전국 각지에서 토익을 준비하는 이들이 토미토익을 찾아온다. 또, 17년째 토익 강좌를 맡은 전문가가 강사로 있으며, 20권의 토익 관련 서적을 출판하고 50권의 출판 저작에 참여했다. 2016년 1월에는 월간 전국 최다 수강생 1,430명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미토익은 12월 초단기반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