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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해킹, 북한이 다른 나라 해커 고용해서 공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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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해킹, 북한이 다른 나라 해커 고용해서 공격한 것”
  • 길민권
  • 승인 2015.01.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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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주 통해 소니 해킹 가능성 제기…이스라엘 기업은 러시아 해커 지목
소니픽처스를 해킹한 해커의 신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분석결과가 나오고 있다. 싱가폴 “연합신문” 12월 31일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 보안업체는 소니픽처스를 해킹한 해커는 러시아 국적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스라엘에 위치한 보안회사 Taia Global은 의심스러운 해커에 대해 분석 후 해커가 러시아 국적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커는 영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며 여러 곳의 번역에러가 발생했다. 해커가 사용한 언어와 북한어, 중국어, 러시아어와 독일어를 비교 분석한 후, “기초적인 조사를 통해 소니를 해킹한 해커는 러시아인일 가능성이 있으며 북한일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본다. 무조건 중국인이거나 독일인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보안분석가는 북한은 복잡한 공격을 진행할 능력이 없으며 해외에서 해커를 고용해 소니픽처스에 대해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미국 공군 정보원, 네트워크 보안회사 Denim Group 협력인 딕슨은 “미국 정부가 북한을 지목한 것에 대해 난 의심을 품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절대로 “다른 국가와 같은 고난의도의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했으며 이러한 파괴적인 네트워크 공격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북한이 일부 작업에 대해 ‘외주’를 주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니픽처스에 대한 해킹은 현재까지 미국 본토에 대한 공격 중 최대의 파괴력을 가진 공격이다. 북한은 이에 대해 그들이 한 것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다.

(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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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