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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지난해 3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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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지난해 3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선두
  • 길민권
  • 승인 2015.01.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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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의 높은 점유율로 1위 선점…경쟁 기업들과 큰 격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은 한국IDC(대표 홍유숙)의 2014년 3분기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조사 자료를 인용, 합작 회사인 HDS가 지난 3분기 국내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 3분기까지의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매출 및 점유율을 조사한 한국IDC 자료에 따르면, HDS는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42.9%라는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업계 경쟁사들과 큰 격차를 벌리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 것이다.
 
HDS는 최근 몇 년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와의 점유율 차이를 지속적으로 좁혀가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해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또한, 지난해 HDS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도입한 고객의 재해 발생 상황에서 완벽한 복구를 수행해내며 업계에서 안정적인 재해 복구 능력을 또 한 번 검증 받기도 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홍균 대표는 “하이엔드 스토리지는 기업 인프라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도입 시 성능은 물론 안정성, 확장성,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방면의 기술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HDS 하이엔드 스토리지가 국내 시장 1위로 부상한 것도 이러한 트렌드를 뒷받침한다.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지원을 통해 고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요구하는 대형 고객사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선보인 히타치 VSP G1000으로 국내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히타치VSP G1000은 오랜 기간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온 HDS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블록 스토리지 처리량 기준 최대 420만 IOPS (Input/Output Operation Per Second, 초당 입/출력 처리량)를 자랑하는 등 기업이 오늘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민첩한 IT를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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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