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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정식업체 제이스마트, 하루에 보는 파리시내 워킹투어 오픈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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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정식업체 제이스마트, 하루에 보는 파리시내 워킹투어 오픈 50% 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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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를 보다 효율적으로 투어 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파리시내 워킹투어 여행상품 ‘하루에 다 보는 파리시내’ 상품이 프랑스 현지여행사 제이스마트(J SMART)를 통해 선보여져 신청자를 모집하는 한편, 오픈특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랑스 워킹투어 유일 정식업체인 제이스마트의 금번 여행상품은 프랑스 파리 시내투어를 소수 정예 형식으로 일정 인원만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는데, 가이드가 모든 여행 참가자들의 사진을 세세하게 찍어주는 등 그만큼 이용자 개개인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으며, 투어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시간도 줄여줄 수 있어 효율적인 파리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소통과 친절도 면에서 제이스마트의 여행상품 중 가장 높은 점수의 가이드라는 평가가 눈에 띈다.

투어는 볼 것과 볼 곳이 많은 파리지만 그 중 핵심만 모아 이름 그대로 하루 만에 파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 오전에는 프랑스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 투어가 진행되고 오후는 프랑스 근대 인상주의와 숨겨진 인물들, 그리고 에펠탑을 일정으로 하는 코스로 꾸며진다.

이 일정 사이에는 노트르담, 대법원, 콩시에르주리, 퐁뇌프, 파리시청 등을 모두 둘러보게 되며 야간에는 에펠탑과 개선문, 샹젤리제, 콩코르드, 루브르까지도 모두 투어함으로써 파리가 보유한 유수의 관광지들을 두루 거치게 된다.

때문에 파리시내 전체를 하루에 보고 싶다거나 파리의 관광명소와 로컬장소를 상세하게 익히고자 하는 경우 가장 적절한 워킹투어 상품이 된다. 워킹투어 특성상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제이스마트는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 친절도를 앞세우고 있다.

현재 해당 상품은 마이리얼트립으로 예약하는 선착순 1,000명에 대해 반값인 50% 할인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겨울 프랑스 파리여행을 원할 경우 비용부담 없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하는 날 당일예약도 가능하다.

제이스마트 관계자는 “똑같은 여행코스라 헤도 어떤 가이드의 어떤 코스인지에 따라 굉장히 다른 여행이 될 수 있기에 가이드에 신경 써 알짜배기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파리시내를 보는 신흥강자 투어상품이라는 이미 이용하신 고객후기들에 걸맞게 노력해서 더 좋은 투어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