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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파킹” 인천공항 주차대행 주차요금 할인이벤트 진행··· 해외여행 시 이용하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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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파킹” 인천공항 주차대행 주차요금 할인이벤트 진행··· 해외여행 시 이용하기 좋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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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금융업계는 환전이벤트를 준비하고 여행업계는 각종 패키지 상품이나 특가 상품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대부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여행길에 오르곤 한다.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 주차대행 ‘브로파킹’이 주차타워 오픈을 기념해 주차요금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최대 50%할인된 금액으로 주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기주차 이용 시 주차요금을 할인하는 이벤트로 주차요금 할인이 적용된 금액은 하루 5,000원으로 부담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브로파킹은 여행객이 직접 차량을 주차할 시 출국장 3층이나 입국장 1층으로 여행객을 픽업하는 서비스도 추가로 시행하고 있으며, 주차 후 주행기록이나 귀중품 확인 등의 작업을 거쳐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대행(발렛파킹)을 담당하는 기사들은 모두 차량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가 발생하여도 원활하게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 모두가 이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카드결제가 가능해 이용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높다.

한편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브로파킹’ 관계자는 “당사는 15년간 주차사업을 영위해온 곳으로 실내·외 주차장에 약 500대 가량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라며 “저렴한 이용요금과 신뢰도 높은 운영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