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에는 실내에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모든 창문을 닫아주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함께 사용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라고 조언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공기청정기를 이용하여 실내 공기 질을 관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도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습도가 적정 기준(40-60%)보다 낮아지면 우리 몸이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감기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미로 가습기는 물통부터 가습엔진, 가습팬, 토출구까지 모든 부품을 분리하여 완벽하게 세척이 가능한 초음파 가습기이다. 이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가 전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가열식 가습기, 기화식 가습기, 초음파 가습기들이 갖고 있었던 단점들을 모두 해결하였다. 

30평대 거실이나 사무실에서도 쾌적한 습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시간당 500cc의 높은 가습량을 제공하면서도 4-5L의 넉넉한 수조 용량 덕분에 최대 20-2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 소모량 또한 가열식 가습기의 1/10에 불과한 24W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한달 전기 요금은 월 1,100원(누진세 제외) 정도에 불과하다.

한편 완벽 분리 세척이 가능한 초음파 가습기인 미로 가습기는 온라인 육아카페와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19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였으며, 홈쇼핑 방송에서도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로 가습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12월 15일까지 미로 가습기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 또한 진행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