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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에콰도르에 DB보안솔루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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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에콰도르에 DB보안솔루션 수출
  • 길민권
  • 승인 2011.10.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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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DB 통합보안솔루션 구축
케이사인(대표 최승락 www.ksign.com)은 에콰도르 관세청에 수출입업무를 처리하는 전자통관시스템내 데이터베이스 통합인증 및 DB암호화 보안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1월말까지 에콰도르 관세청에 솔루션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케이사인이 에콰도르에 수출한 DB보안솔루션은 에콰도르 관세청의 방대한 수출입업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외부 해킹이나 DB유출을 차단할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암호화, DB보안을 책임지는 핵심 IT솔루션이다.
 
관세업무 해킹,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국산 DB보안 IT솔루션이 해외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사인 DB보안솔루션은 에콰도르 관세청의 수출입통관 데이터는 물론 징수, 수출입화물관
리, 사후세액심사, 관세정보통합관리 등 관세행정업무에 필요한 핵심적인 DB 전체의 보안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수출실적을 계기로, 향후 남미 다른 국가는 물론 유럽,아시아지역 수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사인이 수출하는 DB보안솔루션은 국내 관세청이 전략적으로 수출하는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에 적용되는 DB암호화솔루션으로, 케이사인은 이미 현지로 직원을 파견, 시스템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사인측은 “수출입업무에 소요되는 수출입DB는 그 나라의 경제지표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어떤 분야보다도 보안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에콰도르 관세청 수출건은 케이사인 DB보안솔루션의 높은 암호화 기술력을 다시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케이사인은 이와함께 이어 국내 관세청과 함께 중남미 지역 국가의 관세행정시스템은 물론 통관단일창구시스템 등 여러 관세업무용 DB보안솔루션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는 “DB암호화솔루션 분야에 관한한 이제 세계적 업체와도 경쟁할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만큼 올해부터 해외 다국적기업 및 주요 국가 행정부를 대상으로 DB보안솔루션 수출에 본격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사인은 올해 몽골 조달청에 PKI인증솔루션을 구축한데 이어 최근 아프리카에도 PKI인증솔루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사인은 99년 설립된 중견 보안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으로, DB암호화솔루션 및 통합인증솔루션, PKI솔루션 등의 주력제품을 통해 올해 1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