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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바일 시큐리티 시장…2015년에 93억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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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바일 시큐리티 시장…2015년에 93억엔 규모
  • 길민권
  • 승인 2011.10.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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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단말 감염시키는 맬웨어 급증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IT 전문조사회사 IDC Japan은 10월 4일, 2010년 일본 모바일 시큐리티 시장 규모 실적과 2015년까지의 예측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2010년의 일본 국내 모바일 시큐리티 시장 규모는 23억엔, 2010년~2015년간의 년 평균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은 32.2%로 2015년에는 93억 엔(약 1,4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모바일 시큐리티 시장은 모바일 Identity/Access 관리 시장, 모바일 Secure Contents/위협관리시장, 모바일 시큐리티/취약성관리시장, 기타 모바일 시큐리티 시장으로 구성된다.
 
모바일 Identity/Access 관리는 모바일 기기에 대응한 네트워크 접근의 PKI와 SSL 증명서와 같은 인증 기술을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로 네트워크로부터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 데 기반이 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랫 단말의 이용자의 급증이나 비즈니스 이용 확대에 의해서 모바일용 인증 관련의 제품 수요가 많으며 2010년~2015년의 CAGR 은 36.5%로 시장 규모는 2010년의 3억 엔에서 2015년에는 15억 엔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모바일 Secure Contents/위협관리는 모바일 기기에 대해서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스팸, 해커, 불법침입, 무단 사용, 극비 정보 개시 등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안드로이드 단말이 개인이나 기업에서 급속하게 보급됨에 따라 해커의 공격 대상이 되어 안드로이드 단말을 감염하는 맬웨어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모바일 기기에서 맬웨어 대책이나 도난/분실시의 정보 누설 대책의 수요가 많아지며 2010년~2015년의 CAGR은33.1%로 시장규모는 2010년의 14억 엔에서 2015년에는 58억 엔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1년 4월에 실시한 이용자 조사 결과에는 모바일 기기를 도입하여 문제가 발생한 기업은 전체의 44.4%이였다. 발생 문제로 최고로 많은 것은 시큐리티와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38.7% 기업에서 문제가 있었다.
 
기업은 효율적으로 시큐리티 대책이나 컴플라이언스 대응의 강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모바일 시큐리티 솔루션 도입을 진행할 것으로 IDC Japan은 예측하고 있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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