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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트워크 시큐리티 시장 전년대비 5.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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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트워크 시큐리티 시장 전년대비 5.4% 성장
  • 길민권
  • 승인 2011.10.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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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 늘면서 정보보호 서비스 시장도 증가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후지키메라 총연은 9월 29일, 정보유출이나 내부 위협 시큐리티 대책, 법령 준수를 위해 확대되는 일본 내 네트워크 시큐리티 비지니스를 조사했다. 그 결과 보고서인 ‘2011 네트워크 시큐리티 비즈니스 조사총람(상하권)’으로 정리해 발매하였다.
 
상권에는 네트워크 시큐리티 17개 서비스와 네트워크 시큐리티 툴 30개의 시장 개황이나 잠재수요,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서 조사?분석결과를 정리하였다. 하권에는 네트워크 시큐리티 솔루션 제공업자 40개 회사, 네트워크 툴 벤더 16개 회사의 사업 전략에 대해서 조사?분석 결과를 정리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도의 시장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3,464억엔. 2015년도에는 2010년 대비 44% 증가한 4,990억엔으로 시큐리티 툴, 서비스와 함께 시스템 이용이나 기업경영에서의 위험관리수요를 획득하면서 안정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0년도 시점에서는 정보보호 툴이 시장의 64%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보보호 서비스도 모바일 시큐리티 관리 서비스 등의 새로운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시장 구성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보보호 툴 시장에서는 방화벽?VPN관련 제품이나 바이러스 대책 툴 등, 지금까지 정보보호 대책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왔던 외부 위협 대책 툴의 규모가 크다. 게다가 내부위협 대책 툴이나 정보유출대책 툴 등에 대한 수요도 높으며 작년 또한 모바일 정보보호 등 새로운 정보보호 대책분야의 확대가 시장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정보보호 서비스 시장에서는 정보보호 유지 ?관리에서의 인원확보나 도입 ?운용부담의 크기로부터 관리서비스의 이용이 진행되면서 운용이나 감시계 서비스는 안정 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정보유출이나 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한 계속적인 이용 증가, 컨설팅이나 위기관리에 관한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