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16:05 (화)
'스마트폰' 분실 시 쉽게 찾는 법…'초기 대응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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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시 쉽게 찾는 법…'초기 대응이 중요해!'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12.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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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단말기 구입, 위약금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나타난다. 특히 요즘에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10이나 아이폰 XS, LG V50 등의 스마트폰들은 단말기 가격이 100만 원 이상으로 고가의 제품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더라도 제대로 대처하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다시 찾을 수도 있다.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아보자.

분실한 핸드폰 신고를 하려면?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제일 처음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과 같은 2차 피해를 미리 예방해야 하기 때문이다. 분실신고를 위해서는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간편히 신고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분실확인증을 발급 받는 것도 중요하다. 분실확인증은 분실한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 분실 확인증은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경찰서, 지구대 등에서 발급 가능하니 참고해두자.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서 잃어버린 스마트폰 찾기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가장 흔한 공간은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탈 때 일 것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면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는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의 유실물센터에 연락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는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서도 찾아볼 수도 있다.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잊어 버렸다면 탑승했던 버스의 차고지를 방문하거나 연락을 통해 분실물 습득 여부를 찾아 볼 수 있다. 탑승했던 버스가 운행중일 경우에는 탑승 시간과 하차시간 등을 고려해서 버스 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직접 연락해서 스마트폰이 있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택시에서 스마트폰을 분실했다면 택시요금을 낸 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마트폰을 찾아볼 수 있다. 신용카드로 택시요금을 계산했을 경우에는 영수증을 통해 택시기사의 연락처 등 택시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티머니로 요금을 계산했다면 티머니 센터에 연락하면 탑승했던 택시와 운전 기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현금으로 택시비를 계산해서 영수증이 없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유실물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