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3:25 (수)
[영어시험] 진학·취업·이민 등 다양한 목적 … 다양한 공인영어시험 종류
상태바
[영어시험] 진학·취업·이민 등 다양한 목적 … 다양한 공인영어시험 종류
  • 배동건 기자
  • 승인 2019.12.08 00: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픽사베이)

2018년에 통계청 KOSIS에서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에서 학부모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자녀가 외국 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만큼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대학에 입학해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편입이 예정에 두고 있다면 공인영어시험 종류에 대해 찾아볼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이란 공신력 있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본래 쓰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의 대상으로 하고 평가한다. 이런 공인영어시험은 상황에 따라, 시험에 따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국내에서는 공무원 시험대체로 활용돼 응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공인영어시험은 각 시험들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나라에 따라 차이가 난다. 준비하는 학교에 따라도 달라질 수 있다. 12가지의 공인영어시험종류가 있다. 미국, 영국, 대한민국이 주최하는 공인영어시험이 있다. 미국에서 주최하는 공인영어시험으로는 토익, 토플, G-TELP, ECL, OPI가 있다. 영국이 주최하는 공인 영어시험은 한 가지로 아이엘츠다. 한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ESP, 태슬, 텝스, 토셀, FLEX,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

비즈니스 상황 및 일상생활 영어능력의 토익(TOEIC)

첫 번째로, 토익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ETS)에서 상업 및 국제 공용어로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시험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과 어휘가 주가 되며 리스닝을 중요시한다.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 능력을 시험해 국내 기업들의 직원을 채용하고 평가하는 목적으로 많이 이용된다.

토플과 유사한 아이엘츠(IELTS)

아이엘츠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 및 운영된다. 다양한 기관에서 공동 관리된다는 것이 토플과 비슷한 점이다. 대개 아이엘츠는 학교 진학 및 이민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듣기영역, 읽기영역, 쓰기영역, 말하기 영역이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 제너럴 모듈이 있다. 아카데믹 모듈은 정규 대학 유학용으로 적합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로의 이민이나 연수의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용 영어 중심이다.

SAT

란 미국 시험 출제 기관인 ETS 산하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이다. MBA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로 준비한다. 이는 분석적 작문과 통합판단, 수리영역, 언어영역 등의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시험 응시자의 사고력 및 영어 구사능력을 동시에 측정하는 시험이다.